필립영어에서 전화영어를 시작한지도 어느덧 1년 정도의 시간이 지난것 같네요.
기존의 영어공부와 학원 회화수업만으로는 매일매일 영어를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처음 전화영어를 시작했습니다.
워낙에 전화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학원이 많아서 선택을 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광고나 마케팅에 들어갈 비용을 우수한 선생님과 합리적인 수업료, 충분한 수업 시간을 제공하는데 쓰는 필립잉글리쉬를 선택했고 여태까지 계속해서 수강해오고 있습니다.
필립잉글리쉬에서 북미권 선생님, 그리고 필리핀 선생님에게 수업을 들어봤고 두 국가의 선생님 모두 성실하고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영어 회화에 두려움을 느끼시는 분들, 매일매일 30분씩 일상처럼 필립잉글리쉬를 통해 회화를 배우신다면 1년 후에는 껑충 성장하신 자신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