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잉글리쉬를 지난해 9월부터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간 왜 수강후기를 작성 하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네요...
처음에는 Bernadette 선생님과 수업을 했는데 아무래도 저와 나이차이가 많지 않아서 친구같이 즐거운 수업을 했었어요 그러다 선생님 사정으로 Maicy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항상 제 또래의 선생님과 수업을 하다가 처음으로 제 또래가 아닌 선생님과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맞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만 선생님이 굉장히 유쾌하시고 사회, 여행, 건강 등 여러주제를 가지고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셔서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고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벌써 선생님과 5개월 쨰 수업하고 있는데 수업시간이 짧게 느껴질 떄도 많답니다! 항상 즐거운 수업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