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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5 21:00
Maricel Hizon 선생님과 영어를 즐거운 마음으로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글쓴이 : 김용상
조회 : 690  



 
한동안 영어공부를 하다가 회사에서 영어를 쓰지 않고 개인적인 나태함으로 인해 영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차에
 
2020년 3월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지난 4월부터 필립잉글리쉬에서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3명의 선생님을 지나고 난 후에 (모두 선생님이 스케쥴이 맞지 않아 그만두셨습니다. 결코 제가 바꾼건 아니랍니다.) 지난 7월 20일 Maricel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3개월을 한 교재로 처음에 수업을 하다가 내용이 너무나 오래 되기도 하였고, 주제가 너무나 어려워 매일 제공되는 아티클로 교재를 변경하여 이제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앞으로도 오래동안 Marciel 선생님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저의 영어는 부족함이 있지만 매일 회사 출근하기 전에 선생님의 강의를 새벽(6시반-7시)에 듣고 회사에 조금 일찍 나와 다음 날 강의 예습을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꾸준하게 한다는 것은 너무나 개인적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Marciel 선생님의 특징은 열정이 넘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이전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부하는 아들보다 더 좋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계시고, 빠른 인터넷 회선을 임대해 스카이프 동영상 통화를 하고 계십니다. 첨부 파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업을 마친 후에는 제가 했던 요약, 의견 들의 틀린 부분을 수정해서 스카이프 메시지도 전달해 주십니다. 아마 수강생으로 이렇게 따라 간다면 영어가 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마 필립잉글리쉬의 가장 멋진 강사중에 한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반년동안 선생님과 함께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 선생님을 아침마다 만나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하고 생활의 소소함을 공유하는 일들이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 소년의 어머니로 그녀의 멋진 인생을 응원해 봅니다.

필립잉글리쉬에 많은 선생님을 만나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저에게 어떤 선생님을 원하는지 물어보신다면 전 주저없이 Maricel 선생님을 추천할 것입니다.

모쪼록 저의 영어 수업을 원활하게 지원해 주시는 한국 사무실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은밤 사무실에서 김용상(Dave) 올림




After studying English for a while years ago, I was always thinking that my English was insufficient due to personal indolence.


In March 2020, I was searching the Internet. Finally I started studying English at Philip English from April. After that, after passing 3 teachers (all of them want to quit. I never changed them.) On July 20th, I met Ms. Maricel.

As a matter of fact, I'm really happy with her. At first we studied textbook that I learned before class, but the content of textbook was too old, and the topic was so difficult that we changed the textbook into a news article provided every day.

Though my English is still lacking, I listen to the teacher's lecture at dawn (6:30-7 pm) before going to work every day, and I come to the company a little early and spend the next day preparing for class. It is very personally happy to do something consistently. I would like to recommend it to everyone.

The most important characteristic of Ms. Marciel is her passion. And you are doing your best every moment. As you can see from the previous articles, she has a better computer than his son who is student, and she rents a faster internet line and makes Skype video calls. I think you are probably one of Philip English's coolest instructors. As you can see if you look at the attached file, after the class is over, she corrects the wrong part of my summary and opinions and delivers a Skype message. Probably, if you follow along as a student, your English cannot help but improve.

I hope that while I have been with my teacher for half a year, I will continue to meet the teacher every morning to share our opinions and share the little things of life. And as the mother of a boy, she cheers for her wonderful life. And I will continue to be with Marciel for many years to come.

I haven't met many teachers in Philip English. But if anyone asks me what kind of teacher I want, I will recommend Maricel without hesitation.

Thank you to the people in the office for supporting my English classes smoothly, and I wish you a happy new year in 2021.

From Dave Kim in Office

관리자 21-01-09 16:11
 
김용상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Maricel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후기로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Maricel 선생님을 만나시기까지 곡절이 많았는데요.  그렇게 만나신 선생님과 7개월째 즐겁게 수업 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행복합니다.

후기에도 나온 것처럼 Maricel 선생님을 만나시기 전까지 담당강사가 참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담당강사 교체를 요청하신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담당강사가 계속 변경되는 불편함을 드렸네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작은 이해라고 구하고자 당시 상황을 설명 드리면, 이전 담당강사이셨던 YohanㆍClabelㆍLeah 선생님이 공교롭게도 김용상님과 만나셨을 당시 근무가능시간을 조정하셨습니다. 

그렇다보니 김용상님께서 희망하시는 수업시간과 YohanㆍClabelㆍLeah 선생님이 제시하신 근무가능시간이 일치하지 않게 되어, 불가피하게 다른 담당강사를 배정해 드릴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세 분의 선생님들 모두 사임을 하신 건 아니고요. 현재도 이곳에서 근무중이십니다.

한국 사무실에서 업무를 처리하다보면,  유독 한 회원님에게만 연거푸 실수를 하거나 불운한 일이 자꾸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정말 죄송해서 할 말이 없을 정도일 때도 있는데요. 김용상님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던 샘입니다.

특히 Leah 선생님은 - 한국 사무실 입장에서는 - 너무 갑작스럽게  근무 가능 시간을 변경하겠다고 통보를 주셨습니다. 그랬던 터라, 급한 마음으로 후닥닥 업무를 처리한 끝에 배정하게 된 선생님이 바로 Maricel 선생님이었는데요.

이런 곡절끝에 배정된 선생님이 김용상님 마음에 쏙 들었다니,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라는 게 이렇게 맺어지기도 하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김용상님에게 훌륭한 수업을 제공해 주시는 Maricel 선생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말씀주신대로, Maricel 선생님은 참 훌륭하신 강사님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필립 잉글리쉬에서 가장 많은 수업을 진행하시는 선생님들 중 한 분이시고요.

Maricel 선생님은 수강생 분들이 항시 열정적인 자세로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늘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시는 분입니다. 그렇다보니 외국인과의 1:1 수업이 처음이신 수강생 분들조차 이 선생님과의 수업에는 열심히 참석하시곤 합니다.

또한 Maricel 선생님은 다채로운 대화 소재를 제공해 주시고, 소재별로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시는 유형의 강사님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업반 수강생님들의 장ㆍ단점도 명확히 분석하십니다. 그래서 수강생 분들에게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도 잘 파악하시죠.

덤으로 수업 시간 이후의 학습에도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자신의 수업반 수강생 분들이 수업 내용을 자연스럽게 복습하실 수 있도록, 스카이프 채팅창에 메모를 자세히 남겨주시죠. 필립 잉글리쉬 강사진의 의무 사항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하지만 Maricel 선생님이 훌륭한 강사님이라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김용상님께서 Maricel 선생님을 인간적으로 신뢰하시고, 선생님과의 수업을 행복하게 받아 들이신다는 것입니다.

전화화상영어 수업은 1:1 수업인만큼,  내 마음에 드는 담당강사와 행복하게 수업을 이어가는 것이 수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까닭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따로 시간을 내어 영어회화 공부를 지속하시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제 영어회화 공부를 위한 가장 핵심적인 요건들이 모두 충족된만큼,  앞으로도 매일매일 Maricel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하셔서 꼭 원하시는 성과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훌륭한 선생님을 담당강사로 만나셨고, 두 분의 호흡도 좋으며, 무엇보다 후기를 우리말 버전과 영어 버전 두 개로 나누어 올리는 열정까지 갖추신 분인만큼,  원어민에 준하는 영어회화 능력을 갖추시는 날도 꼭 찾아올 것입니다.

끝으로,  2021년의 첫 번째 수강후기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1/5에 보너스 수업 30분을 편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