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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1 22:50
Amery Spears선생님과의 수강후기
 글쓴이 : 김준우
조회 : 3,558  
 
 처음에 다른선생님이였다가 바뀌었는데
한국연예인들이나 다른것들에 대해서 정말 많이 아시고 프리토킹위주로
어떤주제든 정말로 재미있게 대해주십니다.
별것아닌것에도 크게 웃어주시고 친한친구와 대화를 하는 기분이 들어서
수업이 끝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영어실력도 덩달아 향상됩니다..
수업시간도 30분이고 가성비 최고로써 정말 많은것을 얻는것같습니다.
저의 선생님과 필립잉글리쉬 회사관련하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관리자 16-03-29 23:44
 
김준우님 안녕하세요. 필립 잉글리쉬 한국 매니저팀입니다.

Amery 선생님과 재밌게 수업을 하고 계시다는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전에 만나보신 다른 선생님과의 수업도 도움은 됐겠지만, 김준우님의 경우 Amery 선생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으셨나 보네요. 수강후기가 Amery 선생님과의 수업에 촛점이 맞춰져 있으니까요.

말씀주신대로, Amery 선생님은 참 흘륭하신 강사님입니다. 이 선생님은 University of Santo Tomas 및 Polytechnic University of the Philippines 대학원 등 필리핀에서는 상당히 알아주는 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셨습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나는 스펙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선생님의 티칭 스킬 및 공감대 형성입니다. 그리고 Amery 선생님은 이런 면에서 더 우수하십니다. 한국에 대한 관심도 많으시고, 늘 유쾌하신 분이라, 이 선생님에 대한 수강생 분들의 선호도가 참 높습니다.

하지만 수강후기 곳곳에 베어있는 김준우님의 기쁨은 사실 김준우님 스스로가 만드신 것이기도 합니다.

승마장에 가면 정말 호흡이 잘 맞는 어떤 기수와 말을 볼 수 있습니다. 호흡이 너무 척척 맞아 기수도 말도 힘들이지 않고 마치 놀이를 하듯 트랙을 돕니다. 기수가 부드러운 동작으로 앉음새와 다리, 손을 놀려도 말은 척척 알아듣습니다. 승마를 모르는 사람들도 이런 광경을 바라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지만 어떤 기수와 말은 서로 완전히 따로 놉니다. 그런 광경을 보면, 기수가 너무 거칠게 손을 놀려 말이 상처라도 입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기수가 낙마하여 상처라도 입지 않을까 불안해 지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마찬가지겠지요. 호흡이 잘 맞는 팀에서는 훌륭한 결과가 나옵니다. 그리고 호흡을 잘 맞추는 팀의 특징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것입니다.

Amery 선생님께서는 김준우님께 재밌고 유익한 수업을 제공해 주실 수 있었던 까닭은, 물론 앞서 설명드렸듯 Amery 선생님이 훌륭하시다는 것도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하루하루의 수업을 즐거워하는 김준우님을 바라보며 Amery 선생님께서 삶의 보람을 느끼실 수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렇게 Amery 선생님과 김준우님은 호흡을 맞춰가며 하나의 훌륭한 팀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주신대로, 필립 잉글리쉬만큼 가성비 대비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북미권 파트와 필리핀 파트 모두에서 필립 잉글리쉬는 전국 최저 수준의 시간당 수강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Amery 선생님처럼 높은 수준의 강사님들과 30분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김준우님께서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지 않으셨다면, 필립 잉글리쉬 역시 김준우님께 힘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김준우님과 Amery 선생님이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나길, 그래서 김준우님께서 Amery 선생님만큼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끝으로, 소중한 수강후기 올려 주신데 감사 드리며, 3/14에 보너스 보충수업 30분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업종료예정일은 4/13에서 4/14로 변경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