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31(토) - 외국 휴일 - Last day of the year
2022-12-30(금) - 외국 휴일 - Rizal Day
2022-12-25(일) - 한국 휴일 - 크리스마스
2022-12-24(토) - 외국 휴일 - Christmas Eve
2022-11-30(수) - 외국 휴일 - Bonifacio Day
2022-11-24(목) - 외국 휴일 - Thanksgiving Day
2022-11-02(수) - 외국 휴일 - All Souls' Day
2022-10-10(월) - 한국 휴일 - 한글날 대체휴일
2022-10-03(월) - 한국 휴일 - 개천절
2022-09-12(월) - 한국 휴일 - 추석
2022-09-11(일) - 한국 휴일 - 추석
2022-09-10(토) - 한국 휴일 - 추석
2022-09-09(금) - 한국 휴일 - 추석
2022-08-29(월) - 외국 휴일 - National Hero's Day
2022-08-21(일) - 외국 휴일 - Ninoy Aquino Day
2022-08-15(월) - 한국 휴일 - 광복절
2022-07-09(토) - 외국 휴일 - Eidul Adha
2022-06-12(일) - 외국 휴일 - Independence Day
2022-06-06(월) - 한국 휴일 - 현충일
2022-06-01(수) - 한국 휴일 - 지방선거
2022-05-05(목) - 한국 휴일 - 어린이날
2022-05-01(일) - 외국 휴일 - Labor Day
2022-04-17(일) - 외국 휴일 - Easter Sunday
2022-04-16(토) - 외국 휴일 - Black Saturday
2022-04-15(금) - 외국 휴일 - Good Friday
2022-04-09(토) - 외국 휴일 - The Day of Valor
2022-03-09(수) - 한국 휴일 - 대통령 선거
2022-03-01(화) - 한국 휴일 - 삼일절
2022-02-25(금) - 외국 휴일 - People Power Anniversary
2022-02-02(수) - 한국 휴일 - 구정
2022-02-01(화) - 한국 휴일 - 구정
2022-01-31(월) - 한국 휴일 - 구정
2022-01-03(월) - 필립 잉글리쉬 자체 지정 휴일
2022-01-01(토) - 한국 휴일 - 신정
참고하시라 덧붙이자면, 북미권 수업을 수강하시는 일부 회원님들께서 '북미권 강사님들이 왜 필리핀 강사님들과 필리핀 휴일에 함께 쉬어야 하는지' 문의를 주시는 경우도 가끔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답변 드리자면, 사실 그건 우리 운영진들의 능력상 한계를 고려한 조치입니다. 아래에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휴일이 다가오면, 대표님이 홈페이지 팝업 또는 공지게시판으로 공지하시고, 한국 매니저팀도 홈페이지 대문 '오늘의 표현' 란에 공지한 뒤 단체 문자를 드립니다. 또 담당 선생님들께서 회원님들께 수업시간에 개별적으로 알려주시기도 합니다. 그래도 휴일인지 모르신 채 스카이프에 접속하시는 회원님들이 몇 분씩 꼭 계십니다.^^ 회원님들 숫자가 참 많다보니, 어떤 분들은 공지게시판을 못 보시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단체 문자를 받지 못하시기도 합니다. 선생님들이 공지사항 전달을 누락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저희 운영진들이 외국 휴일을 전체 회원님들에게 누락없이 공지하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미권 선생님들과 필리핀 선생님들에게 따로따로 자국 휴일을 부여하면 더 큰 혼란이 일어날 것이 뻔합니다. 이런 연유로, 한국 매니저팀은, 북미권 매니저팀 및 필리핀 매니저팀과 협의 후, 외국 휴일이 포함된 학원 전체 휴일을 일률적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왜 필리핀 휴일이 북미권 휴일보다 학원 전체 휴일 일정에 더 중점적으로 반영되어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셨는데요. 그건 필립 잉글리쉬의 경우, 이곳에서 근무하시는 필리핀 강사님들 숫자가 북미권 강사님들 숫자보다 두 배 이상 더 많고, 그만큼 진행되고 있는 강의도 필리핀 수업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북미권 선생님들도 필리핀 휴일에 필리핀 선생님들과 함께 쉬시고는 하고, 대신 북미권 휴일에 쉬지 않으시는 경우가 많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이런 사정에 대한 회원님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실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