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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2-10 10:33
[베스트타임즈] 필립잉글리쉬, 2025 성동구 우수 영어학원으로 선정...30분 수업과 거품 뺀 수강료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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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잉글리쉬, 2025 성동구 우수 영어학원으로 선정...30분 수업과 거품 뺀 수강료

 

발행승인 : 정미용 | 기사입력 2025/12/19 [15:47]

 

 

 


 

 

성동구에 위치하면서도 전국을 무대로 영어 교육의 본질을 지켜온 곳이 있다. 필립잉글리쉬(원장 신진수)다. 10분 수업이 대세인 화상영어 시장에서 30분 수업을 고집하며 말하기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이 학원이 베스트타임즈 언론사가 지역 우수 사업장을 발굴하는 '2025 로컬 어워즈' 성동구 우수 영어학원으로 선정됐다.

 

2011년부터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화상영어라는 한 우물을 파온 신진수 원장이 어떻게 치열한 교육 시장에서 롱런할 수 있었을까. 기자가 직접 취재한 결과, 독자적인 수업 시스템, 합리적인 비용 구조,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 등 3개 항목에서 우수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

 

  

 

10분을 넘어 30분으로, 말문이 트이는 절대 시간

 

일반적인 전화·화상영어 수업은 보통 10분 단위로 진행된다. 하지만 필립잉글리쉬는 기본 수업 단위를 30분으로 책정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절대적인 발화량이 필수적이라는 신념 때문이다. 10분은 인사하고 안부를 묻다 보면 끝나는 시간이지만, 30분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에 충분한 시간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다. 신 원장은 "말하기에 충분한 효과를 느끼려면 물리적인 시간이 확보되어야 한다"며 "짧은 시간의 맛보기 식이 아닌, 진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광고비 대신 강사에게 투자, 거품 뺀 수강료의 비밀

 

영어 교육은 장기전이기에 비용 부담이 크면 지속하기 어렵다. 필립잉글리쉬는 이러한 학부모와 수강생의 고충을 덜기 위해 독특한 경영 기법인 '필립의 화단'을 도입했다.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줄이는 대신 수강료를 낮추고, 강사들에게는 업계 평균 이상의 급여를 지급해 수업의 질을 높이는 방식이다. 덕분에 수강생들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양질의 수업을 듣고, 강사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을 지도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었다. 이는 화려한 광고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10년 넘게 운영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하다.

 

 

 

시험 점수보다 자신감, 사람 냄새 나는 교육 공간

 

카메라 앞에서 말 한마디 못 하던 초등학생이 몇 년 후 수업 시간의 수다쟁이가 되고, 영어 한 문장도 어렵다던 직장인이 해외 출장 회의를 주도하게 된 사례들은 이곳이 단순한 학원이 아님을 증명한다. 필립잉글리쉬가 추구하는 것은 단순한 점수 향상이 아니라, 외국인과 두려움 없이 소통하며 얻는 자신감이다. 14년간 자리를 지키며 쌓아온 것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신뢰였다. 신 원장은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가 덜 무섭다고 말해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되찾은 자신감"이라고 강조했다.

 

 

 

베스트타임즈 관계자는 "교육의 본질인 소통에 집중하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이 지역 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신진수 원장은 "무리한 확장보다는 지금처럼 사람 냄새 나는 교육 공간을 지키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오래 다닐 수 있는 브랜드로 남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화려한 마케팅보다 내실을 다지며 묵묵히 교육의 길을 걸어온 필립잉글리쉬가,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피어날 잎'처럼 영어의 잠재력을 꽃피우게 할 미래가 기대된다.​